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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대비 45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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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2. 05. 05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진세력들과 뭉쳐 한명회를 업신여기기 시작한 성종
한명회는 성종을 찾아가 최후의 발언을 하듯 목소릴 높여
인수대비와 손을 잡아야 한다고 눈물로 청하는데

한편 중전(훗날 폐비윤씨)을 찾아가 내훈을 설명하던 인수대비는
원자나 제대로 키우는게 중전의 몫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중전을 어여삐 봐달라는 최상궁의 눈물 어린 간청도 무시해버리는 인수대비!
그리고 분노가 극에 달한 중전, 인수대비가 직접 쓴 내훈을 찢어 입에 넣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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