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몬괴담 : 한여름날의 악몽(2023)
안녕? 나야, 동국대 ^___^
우리 364일 만이지?
과거의 악몽은 잠시 넣어둬
오늘 다시 경험시켜 줄 테니까...!
그.런.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불편한 시선과...
그라운드 밖을 서성이는 오모시로이한 사람의 정체!
야... 야. 신?!
<특명 : 악몽은 징크스로 삭제하라>
동의대 이후, 스스로 내린 그라운드 출입 금지령(!)
야.신.이.요?
저흰 여.신.입.니.다.만!
♨여름의 神! 여름 강자 동국대의 귀환♨
[정말 전국체전에서 로그아웃하시겠습니까?]
YESSS! 오직 최.몬 잡을 생각뿐
신재영 저승사자=선승준(4타수 3안타) 포함!
최몬 원/투/펀/치 그냥 원.투로 만든 그 친구들 여전히 재학中
<흑/백/투/수> 신재영(35세) / 최몬 평가절하님
슬라이더가 이븐하게 들어가지 않았어요.
동국대 PTSD 극복하기 위해 <투구하는 돌아이> 모드 ON
“(돌변) 다 죽이러 왔어요”
1년을 기다린 설욕전!
기적과 악몽 사이, 우리의 결말은?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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